아주대 경영대학원 수원동문회 송순묵 신임 회장 취임
아주대 경영대학원 수원동문회 송순묵 신임 회장 취임
  • 국회=이태현기자
  • 승인 2016.02.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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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묵 아주대 경영대학원 제11대 수원동문회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아주대 경영대학원 수원동문회 송순묵 신임 회장은 23일 최임사를 통해 "미감창유(美感創柔)라는 말처럼 아름다움이 있고 감성적이며 창의롭고 유희적인 (아주대 경영대학원)수원동문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날 수원시 인계동 KNT웨딩컨벤션센터 10층 컨벤션홀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돼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호환 경영대학원장, 강민철 부원장, 송영균 교수, 김형균 장학재단 이사장, 이종숙 총동문회장, 홍상대 명예회장, 강한일 고문, 이삼구 축구 후원회장(이상 아주대)을 비롯해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 우봉제 수원상의 명예회장, 최주운 화성상의 회장, 신장용 전 국회의원, 박재순 경기도의원, 안혜영 경기도의원 등 내외빈 150명여명이 참석했다.

조시영 재경 군산향우회장, 국제로타리 3750지구 차기 총재 거암 채희우, 문병호 국회의원(국민의당), 박광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왕성해 수원시 외국어학원연합회장, 이학수 기독교CBMC 새수원 회장 등 60여명의 각계 인사들도 화환을 보내 송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23일 수원시 인계동 KNT웨딩컨벤션센터 10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송순묵 아주대 경영대학원 제11대 수원동문회 회장 취임식에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 프로야구 원조 도루왕이자 전 해태타이거즈 감독 김일권씨, 전종진(LPGA프로 전인지 부친)씨, 신기호 KBS 방송부장, 금융인 최재만씨 등 송 회장 지인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영대학원에 입학해 동문회장님 네명을 뵜다. 24대 이삼구회장은 축사에서 '경대원 동문으로 손잡고 오래 가도록 하자', 25대 강한일 회장은 '사랑합니다'라며 후배들을 껴안아 줬다. 26대 홍상대 회장은 본인의 핸드폰 끝자리처럼 26·26·26 하시더니 멋진 비행을 마치고 착륙하셨다. 27대 이종숙 회장은 '천양운집'이라는 말로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해 주셨다"며 "(전임 회장) 네분의 뜻을 잇기 위해 오늘 이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됐다.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도 동시에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원동문회가 제11대를 맞이하기까지는 선배님들의 열정과 공로가 있었다"면서 "미래 우리 삶의 모토인 '미감창유'라는 말처럼 아름다움이 있고 감성적이며 창의롭고 유희적인 수원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송순묵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송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아주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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