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함께하는 김포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와 함께하는 김포소비자시민모임
  • 김포=김병수기자
  • 승인 2016.02.22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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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시민 소비문화 개선 앞장
찾아가는 스마트 소비경제교실 운영 모습.

녹색생활 실천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
금융사기 취약 어르신 경제교실 운영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고 지속적인 소비자 운동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김포소비자시민모임(대표 손정숙, 이하 김포소시모)은 자발적으로 구성된 김포시 대표 소비자 단체로 소비자 보호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시민의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어린이의 올바른 소비개념 이해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 벼룩장터 운영, 금융사기 피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소비 경제교실 운영, 1372 소비자상담센터 운영, 경기 G마크 모니터링, 금빛나루 현장실사, 소비자 교육 및 캠페인, 원산지 표시 홍보 및 계도, 에너지 지킴이 사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으로 시민의 건전한 소비문화 개선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필요한 정보 제공하고 불편사항 파악
로컬푸드 운동과 함께 도농교류 확대

에너지ㆍ기후변화 전문가 양성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업종별 실태조사와 현장교육
김포소시모는 지역 내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소비생활 속에서의 불편함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별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조사 대상으로는 시와 연계해 개인서비스 요금 및 생필품 요금, 명절 전후 성수품 물가조사, 금감원 개인정보 불법 유통 감시 모니터링, 의료광고 모니터링, 1회용 쇼핑백 없는 날 모니터링, 축산물소비자 안심마케팅 시료 수거조사 등이 있으며, 이러한 조사는 지역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뿐 아니라 감시 역할도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소비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 운동과 함께 도농교류 확대를 위한 현장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도시 사람들이 농가 생산물을 직접 수확해봄으로써 지역 내 농가 및 우리나라 농촌에 대해 알고 국가농산물 인증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농산물 구매시 소비자들이 살펴야 할 점에 대해 알게 하고 있다.
아울러 로컬푸드 소비자 현장교육은 도농복합도시인 김포시에서 시민들이 로컬푸드를 이용함으로써 농가소득뿐 아니라 탄소배출 감소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소비임을 알리고 있다.

공정위 고시에 따라 부당한 피해구제
지난해 총 4711건의 ‘소비상담 실적’

시민들과 함께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녹색생활 실천 벼룩장터.

▶1372 소비자상담센터 가동
김포시민회관에 위치한 김포소비자시민모임 사무실 내에는 전국 어디서나 하나로 연결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어 소비자 상담 의뢰시 소비자기본법 및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소비자의 부당한 피해구제를 돕고 있다.
1372 소비자상담원들은 매년 소비자상담교육을 통해 현 소비시장의 이슈 및 소비자 불만 등에 대한 해결사례 등을 공유해 나가는데, 지난 한 해 총 4711건의 소비상담 실적을 거뒀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벼룩장터 개설
다양한 콘텐츠 제공 개발에 큰 노력

지역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 참여사업 솔선 추진
김포소시모는 지속적인 녹색소비생활 정착을 위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이산화탄소 감축실천 방안 등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에너지 시민연대 공모사업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운동의 일환인 저탄소 녹색성장 녹색생활 실천 벼룩장터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범사회적 운동으로 유도하고 있다.
소비자의 권익 및 피해예방 소비자 교육도 전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 또 결혼이민자 및 장애인에게 소비자 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스마트소비 경제교실’에서는 노인대학과 노인정 등을 직접 찾아가 소비생활시 꼭 알아야 할 지식이나 정보(개인정보보호, 보이스피싱 사기, 물품구매 후 청약철회 및 대처방법 등)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지난해 어르신들의 흥미를 이끄는 총 21회(857명)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금년에는 더 알찬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농사랑 알리미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문화 확산
신기후에 대응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사랑 알리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주권 확립 삶의 질 향상
매년 실시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촉진 캠페인, 포장 간소화 캠페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은 시민들에게 건전한 소비생활뿐 아니라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범사회적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 지구적으로 매우 심각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1과제는 에너지 절약이다. 파리기후변화협약으로 인해 우리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운동 확산은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할 우리의 과제이다.
이에 김포소시모의 신기후 체제에 대응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너지, 기후변화 전문가를 양성해 가정의 에코 클리닉 서비스(대기전력 측정 및 에너지 절약방법 홍보하기)를 제공하며 가정 내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감소를 유도하는 한편 청소년 그린리더 동아리 운영으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에너지 절약 실천 유도, 어린이를 위한 ‘에코 인형극’ 공연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의미와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 알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김포소시모는 공정하고 안전한 거래, 자원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참여, 불공정 거래행위 감시 등 소비자 주권을 확립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은 물론 기후변화 문제의식 저변 확대 및 절약 실천의지 고취 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현장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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