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행정혁신委’ 큰 성과
‘의정부시 행정혁신委’ 큰 성과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16.0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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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의 새 엔진ㆍ지역발전의 전략구심체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 후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자문기관 役
시민 다양한 의견 수렴 정책에 반영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민선5기 취임과 함께 시민을 위한 행정 철학과 전문성 및 지식의 힘이 필요한 상황에서 상설 연구조직으로 구성ㆍ운영하고 있는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0년 11월1일 출범한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한 행정 자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위원회의 연구결과물을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시민과 토론을 통해 균형감각을 갖추고 그것을 공론화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 서서 정책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혁신위원회 정책연구과제 검색 콘텐츠인 집현전을 통해 시민이 보다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주재하는 문향재 조찬포럼 모습.

출범 후 4년간 총 136건의 수행실적
과소 행정동 통폐합 방안 숙원 해결

▶중장기 연구과제 수행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는 출범 후 4년 동안 행정의 각 분야에서 총 136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공동과제를 포함한 일반행정분과 43건, 보건복지분과 28건, 교육문화분과 31건, 도시교통분과 34건 등이다.
연구과제의 시정 반영은 123건의 과제 중 완료 65건, 정상추진 25건, 일부추진 24건, 보류 7건, 불가 2건 등으로 의정부시 행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5 하반기 과제 13건 제외).
연구과제 중 시정에 반영된 우수사례로 2014년 하반기 연구과제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 발굴방안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5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57개 지방자치단체 중 5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어 1300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받았다.
또한 2014년 하반기 연구과제인 ‘과소 행정동 통폐합 방안’은 가능2동과 가능3동의 통합이라는 지역 현안사항이자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는데 행정ㆍ법적 토대가 되기도 했다. 가능2동과 가능3동은 2015년 3월5일 흥선동으로 통합을 확정했으며 현재 관련 조례 개정 및 신청사 건립 등 후속조치가 진행 중이다.
2015년 하반기 연구과제인 ‘책임동제 운영에 따른 효과 분석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은 성숙한 주민자치와 주민행복 증진을 위한 시민 중심의 현장밀착형 책임동제를 추진함에 있어 최상의 행정서비스 체제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책임동제 1단계인 호원권과 송산권역은 지난 4일부터 시로부터 위임받은 사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2014년 10월16일 안전행정부(현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책의 구체적인 대안과 문제점 발굴
전문 분야별 위원들 행정에 접목시켜

▶문향재 조찬포럼 운영
의정부시는 조선시대 세종이 집현전의 유능한 학자들과 새벽 4시에 토론과 경연을 벌였던 것처럼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의 연구과제가 사장되지 않고 행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하고 시책의 구체적인 대안과 문제점을 발굴하기 위해 전문 분야별 행정혁신위원들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대표와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문향재 조찬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이 주재하는 조찬포럼(29회)에서 출발해 국ㆍ단ㆍ소장이 주재하는 조찬포럼(204회)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어 지방자치 역사에 획기적인 모델로서 공무원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조직으로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행정혁신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가족친화도시 등 ‘4대 그랜드슬램’

▶대외평가에서 각종 수상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구성과 운영은 민선5기 안병용 의정부시장 공약사항으로 2011년 7월5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부분 이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4년 10월16일 안전행정부(현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행정혁신위원회의 연구 활동이 정책 수행과 지식기반을 토대로 근본적인 업무혁신의 결과임을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2014년 10월30일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제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행정의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의 가장 큰 시정성과인 여성친화도시, 평생학습도시, 가족친화도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등 4대 그랜드슬램의 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문향재 조찬포럼이 열리고 있다.

UN 제5사무국 의정부시 유치 연구
주민들과 상호 소통 창구 자주 마련

▶집현전 통해 정책제안 수렴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는 2015년 1월 제3기가 출범했으며 2016년도 상반기 연구과제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현 가능한 중ㆍ장기 과제 위주로 하여 사업부서의 현안과제와 행정혁신위원 자율 연구과제에서 우수 과제를 선정해 진행하며, 이중 ‘UN 제5사무국 의정부시 유치에 관한 연구’는 공동연구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5년 5월 의정부시 홈페이지에 구축한 행정혁신위원회 정책연구과제 검색 콘텐츠인 집현전을 통해 시민의 정책제안,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존 콘텐츠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더불어 각종 학술ㆍ정책포럼 및 관학 공동학술대회 개최도 확대해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자주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한다.
문향재 조찬포럼의 지속 운영과 분과위원회별 워크숍, 연구과제 발표회 및 연구보고서 발간 등으로 시정의 혁신엔진, 시정발전의 전략구심체로서의 행정혁신위원회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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