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도약대 구축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도약대 구축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15.12.23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하반기 혼신의 힘 기울여
원경희 여주시장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성공 개최
서로 배려하며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
창조경영단-각 부서 기본골격 만들어
열린 사고로 근본에 입각 대화와 토론
주민자치축제기간 문맹인 없는 선포식
여주시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여주오곡나루축제’ 총 25만여명 관람
내년 3~4월 창동 일원 주차타워 조성
세종 약선 힐링타운 미래 먹거리 창출
편리한 도로 확충ㆍ도시개발에도 전념

원경희 여주시장이 세종인문도시 현장을 둘러보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이 민선6기 2015년 하반기에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향한 도약대 구축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지난 7월 여주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이고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행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개최해 여주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제부터는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빛나는 업적을 낸 세종대왕이 실천한 방법을 현대에 접목해 모든 시민이 행복을 찾고 ‘돈을 버는 여주, 돈이 도는 여주’를 만들어 경제적으로 윤택하면서 시민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살고 싶은 매력 도시를 만들게 된다.

지난 10월16일 제4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드림콘테스트에서 원경희 여주시장이 한 어린이와 함께 그림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물질 중심의 가치가 정신가치를 넘어서면서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과도한 경쟁구도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가 커지고 있다.
원 시장의 2015년 후반부 주요 시책 방향은 세종대왕이 펼친 덕목 중 가장 주목을 받는 “생업을 즐겁게 하여 일을 일으키면 그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라는 가르침을 여주시 행정에 접목해 적극 추진해 왔다.
이는 지난 9월부터 여주시 창조경영단과 각 부서에서 협력하여 준비해 왔으며 연말까지 기본골격을 만들고 있다.
이에 따른 전략 수립을 위해 시청 공직자 40여명과 외부 전문가 10명을 주축으로 11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세종인문도시 비전설계 실무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추진방안을 구체화한 바 있다.
원 시장은 열린 사고로 높낮이 없이 격식을 버리고 근본에 입각하여 대화와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여주쌀을 홍보하고 있다.


원 시장이 펼치고자 하는 세종인문도시는 여주시민 모두가 세종을 배우고 익혀 자연스럽게 세종을 이야기할 수 있고 도시 곳곳이 ‘세종의 향기가 나고 세종대왕의 정신이 배어 있는 시민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세종인문도시는 앞으로 세종대왕이 그려나간 무늬를 따라가 보려고 추진하는 것으로 세종대왕이 백성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하고자 펼친 세종인문전략을 시 시책에 적극 도입해 여주시민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며 편안한 생활이 되도록 하고 더 나아가 이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려는 것이 주축이다.
올해부터 세종인문도시 육성에 기초가 되는 평생교육사회 구축의 내실화에 전념했다.
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통해 지식정보사회에 대처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여주시 평생학습 주민자치축제 기간 동안 ‘문맹인 없는 도시 선포식’을 열고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 추진했다.

201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회 유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한 열정을 다가오는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종리더 양성을 통해 이들이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 찾아가는 문해교육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처럼 여주시 평생학습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평생학습 주민자치축제는 ‘세종과 더불어 학습하는 명품 여주’를 주제로 전개했다.
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이 참여하고 1200명의 자원봉사자가 도움을 주었으며 8000여명이 관람함으로써 매우 관심이 높았다.
이와 함께 여주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여주의 평생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올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며 그중에서 KBS 가요무대를 유치해 10월19일 여주종합운동장 야외무대에서 공개녹화를 진행했고 이날 1만20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더욱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25만여명의 관람객이 모여들어 햅쌀로 만든 쌀밥을 비빔밥으로 맛보며 신명나는 마당극을 관람하고 신선한 여주 농특산물을 구매하면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예년에 비해 관람객수가 증가한 면도 있지만 옥수숫대로 농촌풍경을 그려낸 것은 물론이고 여주의 독창적인 민속놀이인 쌍용거줄다리기 및 낙화놀이 재연 등 지역문화와 축제를 조화롭게 보여주었고 ‘꼭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곳’이라는 프로그램에서 2만장의 소원지를 항아리에 담아 영구 보존했다. 이로써 경기도 10대 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배우고 익히며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 여주시내 중앙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중앙로 농산물 야시장’을 열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흥겨운 공연 등을 펼치며 시민과 상인들이 상생하는 길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아울러 창동 46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내년 3~4월에 완공 예정으로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리성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함께하고 있는 원경희 여주시장.


전통적인 여주쌀 보존과 소득증대를 위해 고시히카리 재배단지사업 등 9개 사업에 132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고품질 쌀 생산과 시장 경쟁력을 키워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도 드높였다.
그리고 친환경 미래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세종 약선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는 약선 식물 전시와 재배, 약선 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균형 있고 편리한 도로 확충과 도시개발에도 전념했다. 오는 2016년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때맞추어 동여주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완공하기 위해 지난 10월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 준공되어 내년 상반기에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에 대비해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주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지난 7월 착공,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10월21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여주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고용창출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