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제2차 전국 이사회의' 이사진 200여명 모인가운데 열려
한국미술협회, '제2차 전국 이사회의' 이사진 200여명 모인가운데 열려
  • 경기도민일보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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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일보 온라인뉴스팀]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 이하 미술협회)가 지난 17일 오후 '제 2차 이사회의'를 열렸다.

미술협회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모인 이사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참석 임원 소개, 개회인사, 경과보고, 안건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토의에서는 신입회원 인준, 신임 지회·지부장 선출, 신설지부 인준, 규정개정, 미협50년사 및 연감 발간사업 추진, 예술통신 미술품 분기별 경매, 미술회관 건립 등에 관한 주제로 논의되었다.

2015한국미술협회전국이사회의 조강훈이사장


이날 이사회의를 통해 전남, 강북지부 등 총 16개지부 신임지회(부)장 인준 및 도봉, 단양지부 신설이 인준되었다.

오는 9월 예정된 '2015 K·art 거리소통프로젝트(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예정)' 개최건이 보고되었고, '예술통신 미술품 분기별 경매 건'이 주목 받았다.

예술통신(대표이사 배한성)과 미술협회의 미술품 분기별 경매는 중국 가덕 경매, 미국의 이베이, 영국의 소더비 경매 등과 같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각 파트너들이 보유한 미술품 콜렉터들에게 한국 미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을 뿐아니라, 한국 미술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마련된행사이다.

사회를 맡은 김영철 상임이사는 "(예술통신 미술품 경매를 통해) 기존 상위 몇%의 작가만이 참여했던 경매 시장에 미술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보다 많은 작가가 참가하고, 예술통신과 협력 관계에 있는 중국 가덕 미술경매, 세계적 경매사 소더비, 글로벌 마켓 플래이스 이베이 등과 같은 국제적인 경매을 통해 작가 자신을 마케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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