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 기동취재팀
  • 승인 2014.11.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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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각 학교 급식 차질 불가피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 총파업에 나선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일선 학교의 급식담당 업무에 종사하고 있어 이번 파업으로 각 학교마다 급식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정규직과의 차별 철폐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21일까지 전국 각 시·도별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업에는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조와 전국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전국 여성노조 등 3개 노조 소속 조합원 6만여명 가운데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방학 중 생계대책 수립과 장기근속수당 상한 철폐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급식비 수당 신설 △방학 중 생계대책 마련 △장기근무가산금 상한 폐지 △3만원 호봉제 등의 요구사항을 정부에 건의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한편, 인천에서는 60개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500여명이 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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