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몽골에 우리 농업기술 전파
농진청, 몽골에 우리 농업기술 전파
  • 우영식기자
  • 승인 2014.06.30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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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 문 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농업기술을 전파하는 19번째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Korea Project on International Agriculture)를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KOPIA는 농진청이 추진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과 자원 공동 개발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7월1일 문을 여는 몽골 KOPIA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농업기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로 주곡의 자립 생산을 달성한 녹색혁명과 연중 과채류 생산을 가능하게 한 백색혁명 등 선진 농업기술과 경험이 전파된다.
이양호 농진청장은 “이번 몽골 센터가 문을 열면서 지금까지 운영해 온 아시아 7개 나라의 센터들과 힘을 모아 한국과의 농업 협력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OPIA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 8개국과 케냐, 알제리 등 아프리카 6개국, 볼리비아와 에콰도르를 비롯한 남미 5개국 등 전세계 19개 나라에서 운영 중이며 도미니카공화국 센터도 7월 중순경 문을 연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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