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식문화 SNS 서포터즈’ 출범
‘해외 식문화 SNS 서포터즈’ 출범
  • 우영식기자
  • 승인 2014.06.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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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aT, 국가별 밴드 운영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식문화 SNS 서포터즈’ 발대식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해외 식문화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해외 식문화 SNS 서포터즈’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지난달 28일 오후 4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가졌다.
‘해외 식문화 SNS 서포터즈’는 해외 시장정보가 필요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현지 정보가 부족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3개국을 우선 선정하여 SNS 밴드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별로 서포터즈 구성은 해당 국가별로 지역전문가 10여명, 현지에서 활동 중인 식품바이어·현지 교민, 현지 출신 유학생, 국내에 정착한 현지인(다문화가정)과 해당국 식품수출에 관심이 있는 수출업계 종사자이며 각 국별로 aT 식품수출마케터, 해당 국가에 관심이 있는 농식품부, aT 직원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한다.
밴드 활동으로 접할 수 있는 국별 정보형태는 현지의 식문화, 상관습, 수입식품 유통경로, 유통 중인 한국식품, aT의 시장정보 등이며 묻고 답하는 형식의 게시판 활용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기존의 정보공유 방식과 차별되는 장점은 국별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의견교류가 가능한 양방향 채널을 손 안에 넣는다는 것이다.
농식품부 윤동진(식품산업정책관) 국장은 “민간전문가, 수출업계, 정부 관련 기관이 상호 협조하여 시장정보를 축적해 나가는 밴드 형태의 SNS 서포터즈를 현재 3개국에서 향후 정보 부족국가인 신흥시장을 추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업계와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해 타 지원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희망 수출업체는 aT 식품수출정보팀(02-6300-1399)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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