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정병국, 방송·TV 토론회 5번 격돌
남경필-정병국, 방송·TV 토론회 5번 격돌
  • 기동취재팀
  • 승인 2014.04.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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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합동유세 하지 않기로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남경필 의원과 정병국 의원이 모두 5번의 방송·TV 토론회를 통해 공약·정책 대결을 벌인다.
9일 새누리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두 경선 후보는 경기도 남부권역과 북부권역에서 각 1차례씩 지역 케이블방송 주관의 방송토론회, OBS와 YTN, 종합편성채널 중 1개사를 통한 TV 토론회를 치르기로 합의했다.
방송토론회에는 약 300명 규모의 방청객도 참관할 예정이며 각 토론회 세부 일정은 도당과 두 후보 측이 협의 중이다.
또 도당에서 지정한 시·군 자치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에 초청됐을 때 7분가량의 연설을 하는 것 외엔 대규모 합동유세는 벌이지 않기로 했다.
홍보물 역시 8쪽짜리 정책 자료집만 제작하고 선거벽보나 동영상 등은 일체 만들지 않는다.
최종 후보 선출은 새누리당 당헌·당규대로 대의원 20%, 당원 선거인단 30%, 국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를 각각 반영하기로 했으며 여론조사 기관은 두 곳으로 선정했다.
앞서 두 경선 후보는 지난 8일 남경필 의원이 기호 1번, 정병국 의원이 기호 2번으로 각각 등록을 마친 바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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