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예보 도로명주소로 검색
동네예보 도로명주소로 검색
  • 이원희기자
  • 승인 2014.02.17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청, 4월부터 조회서비스 제공계획
속보=올해부터 모든 공공기관이 도로명주소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지만 기상청은 기존 지번주소로 기상예보를 하고 있다는 지적(본지 2월14일자 3면)과 관련, 기상청이 오는 4월부터 동네예보에 대한 도로명별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따라 4월부터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동네예보에 대한 도로명별 조회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상청과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12월10일 기상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업무적·기술적인 사항을 검토했으며 내부적인 기술 분석과 개발을 진행해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4월부터 추가될 도로명 조회서비스의 홈페이지상 위치는 날씨>특보·예보>동네예보>시간별이며, 위 메뉴에서 도로명별 조회 및 행정동별 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동네예보는 2008년 10월부터 시행됐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그래픽 분포도, GIS 기반 조회, 행정동별 조회 등으로 대국민서비스를 하고 있다.
동네예보란 전국을 5×5㎞ 간격의 그물망으로 나눠 3시간 간격으로 기온과 습도, 바람 등 12가지 기상정보를 최대 48시간까지 알려준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초기화면에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읍면동을 각각 선택하면 원하는 날짜의 시간대별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기상청 홈페이지 동네예보에서 ‘동네 찾기’가 도로명주소가 아닌 지번주소로 되어 있어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혼선이나 불편의 목소리가 제기됐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전행정부와 협의해 4월부터 도로명별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