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무료 운영 홍보
‘금연클리닉’ 무료 운영 홍보
  • 오산=한현구기자
  • 승인 2014.01.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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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6개월 금연성공률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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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소장 왕영애)는 16일 ‘금연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 제공과 금연침 시술, 금단증상 상담,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금연상담사가 효과적으로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준다.
보건소는 신년맞이 금연사업 홍보활동으로 현수막, 전광판, 공공근로인력 등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1월 한 달간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이용자에 대해서는 금연성공 홍보물품을 제공해 금연클리닉 등록자수를 증가시키고 금연성공 의지를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성분에 의한 중독성으로 금연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며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성공은 어렵지만 지난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1667명 중 4주 금연성공률 94.2%(1595명), 6개월 금연성공률 75.2%로 금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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