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열려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열려
  • 우영식기자
  • 승인 2013.11.27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11일 아주대서 70여개 기업 참여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다음달 1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취업으로 지역사회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 드림(dream)! 희망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3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는 경기도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주최하고 경기일보와 경기발전연구원이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10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과 70여개 대기업,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제까지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나 경찰관서 회의실에서 작은 규모로 개최한 것에 비하면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북한이탈주민이 전국에서 모이므로 많은 기업체들이 참가해 훌륭한 인재들을 고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인·구직뿐 아니라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양예술단의 공연과 컬러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촬영서비스, 1대 1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 캐리커처, 네일아트, 면접 메이크업, 북한음식 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도는 오는 12월27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함께 운영해 온라인 사전 상담을 실시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도 구직자가 채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