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추진 촉구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추진 촉구
  • 김태영기자
  • 승인 2013.11.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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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자체장 공동건의문 제출
최대호 안양시장 등 5개 지자체장 등이 국회를 방문,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5개 지자체장이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5개 지자체장은 26일 국회를 방문, 국회의원과 정부 측 인사들을 만나 복선전철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조기 추진을 당부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약 38.5㎞에 이르는 간선철도로서 당초 2019년까지 정부가 건설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하지만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지연 및 각종 절차이행에 필요한 예산 미반영 등으로 상당기간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이날 5개 시 지자체장과 국회의원들은 수도권 남부지역 인구증가에 따른 상습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서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차관 등 정부에서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나 국가의 재정상황이 여의치 않고 아직 GTX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점 등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5개 시 지자체장은 국회 예결특위 간사,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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