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체 애로지원 사업 가시적 성과
섬유업체 애로지원 사업 가시적 성과
  • 우영식기자
  • 승인 2013.11.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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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균 매출액 44%↑”
경기도가 진행하고 있는 섬유업계 애로지원 사업이 매출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에 따르면 (재)한국섬유소재연구소 주관으로 2008년부터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기술상담과 지도를 통해 20회 이상 지원받은 업체의 경우 평균 매출액이 44% 증가했다.
또 업체당 고용창출은 6.8명으로 인근 지역 평균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 같은 방법으로 종업원 10인 미만의 업체 등 559개의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1143건을 상담하고 357건의 애로기술을 해결했다.
자동차 내장재 전문 제조업체인 ㈜하도FNC는 트렁크용 부직포 흡차음 소재를 제조하기 위한 기술력과 직원 기술교육 등을 지원받아 2011년 6월 본격적인 제품 판매를 시작해 올해부터 매출이 30억원 정도 늘었다.
공장 화재로 인해 위기에 처했던 날염 가공업체 ㈜나노시스는 공정점검 불량원인 분석 작업자교육 등을 지원받아 임시공장 가동을 정상화하는 등 적기에 제품을 납품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애로기술 지원의 성과를 기반으로 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도내 섬유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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