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거 정비작업 추진 박차
하수관거 정비작업 추진 박차
  • 안산=전영준기자
  • 승인 2013.05.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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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장마철 전 완료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하수관거 준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신원남)는 장마철인 6월 이전에 우수박스나 관로 및 배수로에 쌓여있는 퇴적토 등 잔재물 처리를 위한 공공하수도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 관내에는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박스가 84㎞, 우수관로 805㎞, 빗물받이가 약 5만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연중으로 우수처리 시설물을 정비해 나가고 있지만, 특히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등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전에 빗물처리 하수관거시설을 일제히 정비해 나가고 있다.
우선 상습침수지역의 우수박스 및 우수관로는 준설공사 전문건설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5월 현재 준설작업을 완료했으며 약 5만개소의 빗물받이는 동주민센터와 협조해 준설 대상 빗물받이 조사를 실시하고 정비 대상 빗물받이는 6월 전 정비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 도로 침수로 도로교통에 지장을 초해했던 국도 39호선(중앙로) 초지역사거리 일대 도로 침수예방을 위해 초지동 일대 우수관거 준설작업을 완료하고 초지배수로 준설작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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