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만수초교 어울림 개교 기념 축제
인천만수초교 어울림 개교 기념 축제
  • 송창득기자
  • 승인 2012.11.04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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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별 갈고 닦은 실력 뽐내
인천만수초등학교(교장 김윤주)는 지난 1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동문,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한 어울림 개교 기념 축제를 펼쳤다.
이날 교내에서 펼쳐진 어울림 개교 축제에는 오전 1부 행사로 개교기념 문예행사인 학교사랑 그리기, 글짓기, 만수 캐릭터 그리기, 4행시 짓기 등이 펼쳐졌다.
오후 2부 행사는 10개의 동아리별 부스 체험과 공연이 있었다. 동아리 공연에서는 비록 학생들의 서툰 날갯짓이지만 교사, 학부모, 동문 선배들이 따뜻한 사랑의 눈길로 지켜봐주어서 만수가족 모두가 모처럼 가슴 훈훈함을 느끼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만수초교는 교육과학기술부 요청 학부모 학교 참여 정책학교로서 학부모가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교사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개교 기념 축제는 교육 과정 내 동아리와 방과후 동아리, 토요 방과후 동아리 등 동아리별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숨은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동문과 학부모, 재학생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특히 준비에서 진행에 이르기까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학부모에게는 만족을, 학생에게는 감동을, 교사에게는 보람을 주는 교육을 펼치는 축제가 되어 인천만수초교의 미래가 점쳐지는 자리가 되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자리였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 김윤주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리 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훌륭한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고 교장과 학생대표, 동문 선배의 축하 케이크커팅으로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학교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이색적인 행사의 하나로 37회 동문 선배들이 들려준 만수초등학교 이야기로 현재와 너무나도 달랐던 선배들의 학교생활 이야기에 그동안의 오랜 역사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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