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보건소, 10개 의료기관 이용 당부
인천 연수구보건소(소장 길민수)는 1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획일적인 검사 위주의 기존 검진과는 달리 생애주기에 적절한 맞춤형 건강진단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 것이다.
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만40세(1972년생) 및 만66세(1946년생)와 만15~18세의 비취학 청소년이다.
검진기관은 연수구 관내 소재 10개 의료기관이며 평일에 시간 내기가 어려운 검진 대상자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운영하는 검진기관이 있으므로 연수구보건소 방문보건팀(032-749-8141)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기간이 만료되는 올해 12월까지 자신의 몸 상태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획일적인 검사 위주의 기존 검진과는 달리 생애주기에 적절한 맞춤형 건강진단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 것이다.
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만40세(1972년생) 및 만66세(1946년생)와 만15~18세의 비취학 청소년이다.
검진기관은 연수구 관내 소재 10개 의료기관이며 평일에 시간 내기가 어려운 검진 대상자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운영하는 검진기관이 있으므로 연수구보건소 방문보건팀(032-749-8141)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기간이 만료되는 올해 12월까지 자신의 몸 상태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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