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덕산경로당 개관식 가져
의왕 덕산경로당 개관식 가져
  • 의왕=김태영기자
  • 승인 2012.06.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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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에 市 100번째 어르신 쉼터 생겨
의왕시는 13일 시의 100번째 어르신들의 쉼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노인회지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산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덕산경로당은 부곡초등 1길 13, 덕산맨션 1층 4호에 위치한 곳으로 138.24㎡ 규모로 22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경로당 회장은 박재수(79·남)씨로 박씨는 1955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해 1998년 교장으로 은퇴를 했으며 현재는 의왕시 호남향우회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시는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편의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8월간 경로당 시설과 생활기자재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설개선을 한 바 있으며 2011년 8월부터 노인복지 전문가 12명으로 이루어진 ‘경로당 활성화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조사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이용,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노후됐던 경로당 시설들은 시설개선이 상당부분 이루어졌으며 경로당 내의 TV와 에어컨 등 전자제품과 같은 집기들도 새것으로 교체돼 어르신들의 편의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에도 42개소의 경로당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로당 건물의 개·보수와 편의시설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되어 왔던 경로당 시설 현대화 사업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경로당 활성화 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로당이 관내 어르신들의 살맛나는 여가활동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되는 것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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