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무주군 자매결연 협정
의왕시-무주군 자매결연 협정
  • 의왕=김태영기자
  • 승인 2012.05.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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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사회 등 공동 번영 약속

의왕시가 무주군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의왕시와 전북 무주군은 22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홍낙표 무주군수, 양 도시 시의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두 도시는 사회·문화적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하고 특산품 교류, 농촌체험 등을 통한 경제적 협조는 물론 민간 분야의 교류활동과 행정공유를 통해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도농간 상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지역발전도 함께 도모하기로 협약했다.
김성제 시장은 조인식에서 “무주군과 새롭게 파트너십을 갖게 돼서 굉장히 기쁘다”며 “앞으로 두 도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두 도시 모두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의왕시를 방문한 무주군 교류단은 삼천리자전거 공장을 둘러본 후 의왕시 자연학습공원과 조류생태과학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의왕시는 미국 노쓰리틀락시와 일본 키미츠시와의 활발한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것 이외에도 제주도 서귀포시와 충북 괴산군에 이어 전북 무주군과도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자치단체 네트워크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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