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연말까지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 부천=백성기기자
  • 승인 2012.05.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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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구, 가구당 200만원 범위 내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해양)는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소사지역자활센터 자활공동체에 위탁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거주 가옥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주거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가구당 200만원 범위 내에서 구조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지붕이나 벽, 기둥, 천정, 담장에 대해 도색 및 방수작업을 실시하고 그 외 난방, 변기·욕조, 위생시설 등 내부시설에 대해서도 도배 및 수리작업이 진행된다.
사업 대상자는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타인 소유의 주택에서 무료로 거주하는 수급자, 미등기 주택 및 무허가 주택 소유 거주자 등이다.
이해양 구청장은 “특히 이번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에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삶의 의지를 독려할 수 있고 저소득 자활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자활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도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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