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민문화쉼터 설치 나서
명품 주민문화쉼터 설치 나서
  • 의왕=김태영기자
  • 승인 2012.05.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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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조성
의왕시는 10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지역에 입주민들을 위한 주민문화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근 건설사들이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할 때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감안해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공동주택 단지 내에 주민문화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추구할 계획이다.
앞으로 커뮤니티 센터와 연계하여 설치될 주민문화쉼터에는 Wi-Fi(고성능 무선통신), 핸드폰 충전기, 무인민원발급기, 무인도서 대출 및 반납기, 각종 홍보물 등을 설치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과거의 공동주택은 베드타운의 역할이었으나 최근 공동주택의 트랜드는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는 더 나아가 정서적인 측면과 정보통신이 어우러진 명품 주민문화쉼터를 사업시행 인가시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012년 총 15개 정비사업예정구역 중 정비구역 지정 12개소, 조합설립 인가 5개소, 사업시행 인가 1개소, 시공사 선정 3개소 등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문화쉼터를 포함한 재개발과 재건축이 종료되면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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