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출마포기 공식 선언
19대 총선 출마포기 공식 선언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2.03.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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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안양 동안갑 김국진 전 시의장

19대 총선 안양 동안갑 무소속 출마설이 나돌았던 김국진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지난 23일 총선 출마포기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 지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지난 5일 최종찬 예비후보와의 경쟁에서 탈락한 뒤 그간 무소속 출마가 유력했던 인물.
김 전 의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당의 낙하산 공천 폐단을 막고 지역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며 “그간 (새누리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고심해 왔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낙선을 각오하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고려했으나 저의 출마가 결국 야당 후보의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출마를 포기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또 “이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그간 저를 지지해준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으로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지역에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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