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용인시갑 이우현 선거사무소 개소
새누리당 용인시갑 이우현 선거사무소 개소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2.03.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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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일꾼으로 일로 보답”

새누리당 용인시갑 선거구 이우현 후보가 20일 오후 3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서청원 청산회 대표,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이정문 전 시장, 코미디언 남보원, 한무 등 지역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개소식에서 서청원 대표는 지난 한나라당 시절에 부족했던 점을 강조하며 “새누리당으로서 새 출발하는 현 시점에서 이우현 후보가 더 낮은 자세로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바탕으로 법과 제도가 살아 숨 쉬는 새누리당을 만들기 위해 4·11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선거 끝나는 날 축배를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우현 후보는 출마성명서를 통해 “낙후된 처인구를 위해 머슴과 같은 낮은 자세로 못가지고 없는 분들을 위해 정치인이 아닌 용인의 일꾼으로 일로 보답하겠다”며 “경선 기간 중 함께 최선을 다해 준 예비후보자들과 꼭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여의도 자주 오지 말고 지역에서 일하는 일꾼이 되라는 말을 되새겨 처인구를 위해 약속을 지키는 일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거대책본부장으로는 김희배 전 용인시의회 부의장이 내정됐으며 용인시 을선거구에서 공천이 확정된 정찬민 후보가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종교계, 체육계 등 다방면에 걸친 인사들이 참석해 옛 의장 시절 함께 인연을 맺었던 인사들과 옛 민정당계 원로들이 다수 참석해 새로운 세몰이가 형성되어 용인의 새로운 정치 입지가 조성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관측이 일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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