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ㆍ간장 담가주기’ 사업
‘된장ㆍ간장 담가주기’ 사업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2.01.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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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우리 고유 전통 맥 잇기 계속
안양시가 전통 맥 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인 된장과 간장을 전통 방식으로 담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올해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50명까지로 한하며 방문(동안여성회관) 또는 전화(031-8045-5770~3)로 할 수 있다. 이때 된장 5㎏(간장 2ℓ 포함)당 5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장 담그는 날은 다음달 17일로 대한적십자사 안양동안봉사회가 담당해 100% 순우리콩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직접 장을 담가 약 55일 동안의 숙성시간을 거쳐 4월16일에서 30일 사이에 배부될 예정이다.
‘된장ㆍ간장 담가주기’는 전통 맥 잇기 사업으로 핵가족화와 주거문화 변천으로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음식 맛을 계승하고자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맛을 살린 된장을 맛보기 위해 매년 이맘때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며 “전통의 맛을 이어가고 영양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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