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FDC와 손잡고 '상부상조'
SK C&C, FDC와 손잡고 '상부상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0.09.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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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모바일 금융시장' 공략
SK C&C는 세계 최대 전자지불결제 서비스 업체인 FDC(First Data Corporation)와 손잡고 '북미 TSM 및 전자 지갑 종합서비스 공동 제공 계약'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세계 최초로 TSM(교통체계개선사업) 및 대규모 전자지갑(m-Wallet)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SK C&C는 TSM 솔루션과 전자지갑 솔루션 기술을 FDA에 제공하고 FDC는 금융기관 및 유통점 등에 대한 마케팅 및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TSM 솔루션은 △모바일 카드발급 △정보 갱신 △거래 정지?해제 △계약 해지 등의 요청을 사업자들로부터 받아 이동통신사 무선망을 통해 처리하며 이통사와 금융사, 유통점 등 사업자들은 다양한 모바일 결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자 지갑을 통해 은행 및 카드계좌와 연결. 할인쿠폰이나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 체결로 SK C&C는 북미 지역에서 금융과 통신 ICT 기술이 융합된 모바일 결제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SK C&C가 SKT 지원을 통해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대표적 사례가 된다.
김신배 SK C&C 부회장은 "SK C&C가 기존 IT서비스사업과는 차원이 다른, 수익성 높은 모바일 솔루션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개척의 첫 걸음을 뗀 것”이라며 “전자 결제 시장의 선두 주자인 FDC와 모바일 혁신의 선두 주자인 SK C&C의 결합은 향후 모바일 결제 확대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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