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왼손 골절상
호나우두, 왼손 골절상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9.07.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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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이상 결장’ 불가피
‘돌아온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왼손 골절상으로 한 달간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AP통신은 28일 “브라질 프로축구 코린티안스에서 뛰고 있는 호나우두(33)가 지난 27일 팔메이라스전에 나섰다가 경기 도중 왼손 골절상을 입어 1개월 이상 출전이 어렵게 됐다"고 보도했다.
파울로 데 파리아 코리안티스 주치의는 “손에 붓기가 빠지지 않고 있는데 수술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호나우두의 상태를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을 떠나 브라질로 돌아온 호나우두는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몰아치는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시점에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닥뜨리게 됐다.
지난해 2월 왼쪽 무릎 부상으로 장시간의 재활을 거쳐 간신히 그라운드에 복귀한 호나우두이기에 또다시 날아든 부상에 대한 아쉬움은 배가 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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