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대표팀에 소집 명령
허정무호, 대표팀에 소집 명령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9.07.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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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포함 해외파 9명 호출
허정무호가 다음달 12일 열리는 파라과이와 평가전에 ‘캡틴' 박지성(28·맨유)을 비롯한 9명의 해외파 선수들을 불렀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허정무 (54) 감독의 요청에 따라 박지성과 박주영(24·AS모나코), 이근호(24·이와타), 이영표(32·알 힐랄) 등 9명의 소속 팀에 선수차출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박지성, 박주영, 이근호, 조원희(26·위건), 김동진(27·제니트), 오범석(25·사마라), 이영표, 이정수(28·교토), 김근환(23·요코하마) 등 은 일찌감치 허정무호 탑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해외파 선수들을 제외한 국내파 선수들을 포함한 최종 명단은 다음달 3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파라과이전이 월드컵 최종예선을 마치고 치르는 첫 평가전인 만큼 월드컵 중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 허 감독의 복안이다.
한편,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 입단을 앞둔 이청용(21)은 현지 적응 차원에서 전력에서 제외됐고 신영록(22·부르사스포르)과 설기현(30·풀럼)은 소집 명단에서 제외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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