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미디어 나정식 기자] 동두천시 보산동은 5일 설 명절을 맞이해 주민들과 귀성객들의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 방문을 위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보산동 직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의원과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단체와 보산새마을금고, 중앙파출소, KSC(미8군지원단 제15중대), 청심회 등 동정발전에 애쓰는 유관기관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보산동 관광특구, 보산역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