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미디어 이국진 기자] 안성3ㆍ1운동기념관이 안성 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전시ㆍ교육 자료로 활용될 유물 공개 구입에 나섰다. 이번 유물 구입 대상은 △조선 경남철도 및 안성선 관련 자료(지도, 도서, 문서, 신문, 사진, 잡지 등) △안성3ㆍ1운동이 명시된 자료인 동아일보 1920년 7월23일자 기사, 개벽 제7호(1921년), 범죄인명부, 수형인 자료 등 △안성 지역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유물 및 자료(자서전, 회고록, 훈장, 간찰 등) △안성 지역 역사 및 문화 관련 자료(안성 관내 학교 자료, 지형도,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