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미디어 김성균 기자] 안산시는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57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해 취·창업 연계 서비스, 직업교육훈련, 취업성과 등의 13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해 A~D등급을 부여한다. 안산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 동행면접 등을 통한 구직자 발굴 및 일자리 연계에 힘썼으며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구직자 심리·고충상담 등을 통해 여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