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미디어 권영균 기자] 여주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이화·한병주)는 후원업체 11곳을 방문해 감사장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패 전달은 2023년 한 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 나눔을 실천한 개인 및 단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업체는 가루영웅베이커리, 여내울식당, 이모네식당, 예담한우국밥, 육개장인, 천서리막국수, 여주CC, 여주벧엘교회, 아로마식물원, 조은축산, 법무사김정식사무소 김종철 사무장으로 각각 성금, 식품, 밑반찬 등을 후원했다.2017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