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미디어 정진영 기자] 구리시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리전통시장에서 건강 인식개선과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구리시보건소 웰빙건강증진센터, 금연클리닉, 구강보건센터가 합동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며 △비만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수칙 △달밤 금연클리닉 안내 및 금연 홍보 △3ㆍ6ㆍ9 칫솔 바꾸기, 구강건강을 위한 불소용액 사용 등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비만예방의 날(3월4일)을 맞아 4월3일까지